본문 바로가기
정보

추운 겨울 밤 갑자기 멈춘 일월 온수매트 E1 에러 완벽 해결 가이드

by 274kkasfala 2025. 12. 25.

추운 겨울 밤 갑자기 멈춘 일월 온수매트 E1 에러 완벽 해결 가이드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가전제품이 바로 온수매트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이 사용하는 일월 온수매트는 뛰어난 가성비와 성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보일러 조절기에서 삐 소리와 함께 E1이라는 문구가 깜빡인다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따뜻한 잠자리를 방해하는 이 오류는 사실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월 온수매트 E1 에러의 정확한 원인부터 단계별 해결 방법 그리고 평소 관리법까지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일월 온수매트 E1 에러의 정의와 발생 원인
  2.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물 부족 상태 점검
  3. 수위 센서 오작동 및 이물질 제거 방법
  4. 호스 연결 상태와 꺾임 현상 확인하기
  5. 에어 배출 작업을 통한 순환 장애 해결
  6. 전원 리셋과 센서 초기화 방법
  7.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8. 오래 사용하는 온수매트 관리 팁

일월 온수매트 E1 에러의 정의와 발생 원인

일월 온수매트에서 발생하는 E1 에러는 기본적으로 저수위 알림입니다. 즉 보일러 본체 내부의 물통에 물이 부족하여 더 이상 안전하게 가열하거나 순환시킬 수 없을 때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안전장치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물이 없어서 발생하는 경우 외에도 물은 충분한데 센서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내부 기압 차이로 인해 물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때도 동일한 에러 코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오랜만에 꺼내서 사용하거나 본체가 기울어져 있는 경우에도 수위 감지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켜 E1 문구를 띄우게 됩니다. 따라서 무작정 물만 계속 보충하기보다는 단계별로 상황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물 부족 상태 점검

E1 에러를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체 뚜껑을 열어 물 높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온수매트는 사용 중에 수분이 조금씩 증발하며 특히 겨울철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는 수위가 빠르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물을 보충할 때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들이붓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 넣어야 합니다. 물을 넣다 보면 보일러 내부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며 물이 매트 쪽으로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이때 수위 표시등이 가득 참으로 바뀔 때까지 보충해 줍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정수된 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에는 석회질이나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사용 시 노즐을 막거나 센서에 이물질을 형성하여 E1 에러를 빈번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위 센서 오작동 및 이물질 제거 방법

물통에 물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E1 에러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수위 센서의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보일러 물통 내부에는 수위를 감지하는 부표 혹은 센서 막대가 위치합니다. 이 부표가 이물질이나 물때로 인해 바닥에 달라붙어 위로 떠오르지 못하면 기기는 물이 없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전원을 끈 상태에서 깨끗한 막대나 젓가락을 이용해 물통 안의 부표를 살살 건드려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해줍니다. 만약 물때가 심하게 끼어 있다면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소량 섞어 내부를 세척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센서 주변의 이물질만 제거해도 대부분의 가짜 E1 에러는 즉시 해결됩니다.

호스 연결 상태와 꺾임 현상 확인하기

보일러 본체와 매트를 연결하는 호스에 문제가 생겨도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수위 인식이 제대로 안 될 수 있습니다. 매트와 본체가 연결되는 커넥터 부분이 꽉 조여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결합이 느슨하면 공기가 유입되어 센서가 수위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합니다. 또한 매트 아래쪽이나 침대 프레임 사이에 호스가 눌려 있거나 꺾여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호스가 꺾이면 물의 흐름이 막히게 되고 보일러 내부의 압력이 상승하면서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매트를 평평하게 펴고 호스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연결되도록 재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순환 장애가 해결되어 에러가 사라집니다.

에어 배출 작업을 통한 순환 장애 해결

물을 보충했는데도 순환이 되지 않고 E1 에러가 반복된다면 호스 내부에 공기가 찬 에어 락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공기가 호스 중간에 갇혀 있으면 물이 밀려 나가지 못해 보일러는 물이 없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어 배출 작업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보일러 본체를 매트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두거나 매트를 가볍게 털어주어 공기 방울이 본체 쪽으로 빠져나오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또는 물을 보충한 상태에서 전원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면 펌프가 작동하면서 공기를 밀어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물 수위가 다시 낮아질 수 있으므로 에러가 사라질 때까지 물을 조금씩 더 보충하며 공기를 완전히 빼주어야 합니다.

전원 리셋과 센서 초기화 방법

일시적인 전자 회로의 오류로 인해 E1 에러가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계적인 문제가 아닌 단순 소프트웨어 오류라면 전원 리셋이 효과적입니다. 먼저 보일러의 전원 버튼을 눌러 끄고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완전히 뽑습니다. 그 상태로 약 5분에서 10분 정도 대기하여 기기 내부의 잔류 전력을 모두 제거합니다. 이후 다시 플러그를 꽂고 전원을 켜면 시스템이 초기화되면서 센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본체를 평평한 바닥에 두었는지 다시 확인하십시오. 일월 온수매트에는 전도 방지 스위치가 있어 본체가 미세하게 기울어지기만 해도 안전을 위해 에러 코드를 띄우고 작동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위의 모든 단계를 거쳤음에도 E1 에러가 지속된다면 내부 펌프의 고장이나 메인보드의 센서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펌프가 돌아가는 진동이나 소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모터 자체가 수명을 다했거나 단선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단계부터는 사용자가 직접 분해하여 수리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일월 고객센터를 통해 모델명과 증상을 설명하고 AS를 접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보증 기간 내라면 무상 수리가 가능하므로 임의로 제품을 분해하여 보증 스티커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부 배선이나 펌프 교체는 전문 장비와 부품이 필요하므로 무리한 자가 수리는 화재나 누전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는 온수매트 관리 팁

E1 에러를 예방하고 온수매트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첫째로 시즌이 끝나 보관할 때는 반드시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빼내야 합니다. 물을 넣은 채로 방치하면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침전물이 쌓여 다음 해 사용 시 센서 고장의 주원인이 됩니다. 둘째로 매트를 접을 때는 호스가 꺾이지 않도록 크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로 정기적으로 물통 입구 주변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 습기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물은 항상 정수기 물을 사용하여 석회질 축적을 최소화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작은 관리 습관들이 모여 겨울철 불필요한 고장 없이 따뜻한 잠자리를 유지해 줄 것입니다. 일월 온수매트 E1 에러는 대부분 물 보충과 공기 제거만으로도 쉽게 해결되니 당황하지 말고 순서대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